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제137회 중국 수출입 박람회(캔톤 페어)가 광저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중국 제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주요 관문인 올해 캔톤 페어에는 전 세계 바이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더라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펌프 제어 하이브리드 CNC 프레스 브레이크 CBB-35/1250D를 선보이며 뛰어난 성능과 첨단 기술로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스타 제품 전시, 첨단 기술로 관중을 사로잡다
전시된 CBB-35/1250D ㅓㅁ프 제어 하이브리드 CNC 프레스 브레이크에는 오일-전기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에너지 절약과 배기가스 저감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작동 소음과 전력 소비도 크게 줄였습니다. 이 기계에는 스위스 Cybelec CT8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어 조작이 간편하고 정밀도가 높으며 안정적인 반복성을 제공합니다. 이 장비는 캐비닛, 전기 인클로저, 맞춤형 판금 부품 등의 제작에 널리 사용됩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CBB-35/1250D는 수많은 해외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데라텍의 기술 및 영업팀은 라이브 시연을 진행하고 장비의 주요 기능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제공하여 잠재적 구매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고객이 추가 협력 의사를 밝히며 향후 비즈니스 기회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해외 바이어 집결,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무역 플랫폼 중 하나인 캔톤 페어는 데라텍에게 제품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유럽 및 기타 지역의 고객들이 더라텍의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진행한 후 많은 고객들이 공장 방문 의사를 밝혔고, 몇몇 고객들은 이미 예비 주문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데라텍은 국제 시장에서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으며 해외 고객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스마트 제조를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
"정밀 엔지니어링, 더 스마트한 미래"를 지향하는 Deratech는 지능형 판금 기계 개발에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핵심 기술의 혁신을 주도하고 제품 구조를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캔톤 페어에서는 최첨단 장비뿐만 아니라 전문적이고 효율적이며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 역량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데라텍은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고품질 제품과 지능형 판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제조 경험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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